제작문의
오프라인 기획 회의
계약서 작성 및 착수금 입금
프리프로덕션 완료 후
현지 프로덕션과 소통
원격 오디션, 로케이션 프리뷰
최종점검
원격촬영 및 편집
편집 시사 후 종편
UNIDIT OCS는 연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스튜디오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연출에 필요한 메인 카메라 뿐만 아니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브 카메라를 빔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벽 전체에 영사하여
현지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실제 광고를 촬영하는 하이엔드급 카메라.
결과물에 사용될 영상을 송출하여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현장상황 모니터링 용. 한국에서 외국을 촬영할 때 생기는 가장 큰 불편함인 ‘현장감의 부재‘ 를 보완하여 한국 감독이 현지 PD에게 현장 상황을 물어보지 않고도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여 디렉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UNIDIT OCS는 종합프로덕션 UNIDIT과 함께 합니다. UNIDIT은 기획-촬영-편집-종편의 모든 단계를 인하우스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분들의 요청에 따라 영상 제작에 대한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원격 촬영만 진행할 경우와 종합 프로덕션 일체를 진행하는 경우에 따라 견적은 상이합니다. 요청에 따라서 최소 1천만 원 수준부터 1억 원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까지 진행 가능하고 원격촬영은 한국 팀, 미국 팀의 시스템 구축과 운용 비용이 기본 단가로 책정되고 나머지 부분은 옵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는 미국 동부와 서부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할 경우, 현지 스태프의 비용은 촬영일 기준 1주일 안에 지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일정 비율의 선급금은 진행 시에 필수적입니다.
출연 배우를 포함한 모든 현지 스태프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반드시 촬영을 끝내야 하며, 촬영 시간이 초과할 경우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반드시 발생하게 됩니다.
현지 로케이션에 상황에 따라 로케이션 렌탈 비용 이외에 퍼미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형 촬영의 경우 현지 경찰(Patrol)이 촬영 현장 주변을 통제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항공법은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엄격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드론 촬영은 반드시 허가증이 있는 드론 오퍼레이터가 필요하며 촬영 시에 사전 신고가 필요합니다.
